자유톡
작은 반지로 굴욕준 전남친...
닉네임할게읍따
2017.08.21
클로이는 5살 연상의 남자친구와 서로를 열렬히 했고, 곧 결혼을 약속했다. 마침내 프러포즈를 받던 날, 남자친구가 손가락에 끼워준 청혼 반지가 너무 작아 손가락 관절에 걸려 더이상 들어가지 않았는데,.... 문제는 남자친구가 자신의 손가락 사이즈를 모를 리가 없었다는 사실.... 클로이가 당황스러워하자 남자친구는 뻔뻔하게도 "너는 살을 빼고 나서야 그 반지를 낄 수 있을 것"이라 대답... 평소 클로이가 다른 사람을 만날까 두려워 몸에 좋지 않은 음식을 먹이고, 살을 찌우던 남자친구의 180도 달라진 모습에 클로이는 크게 분노했다.... 참을 수 없는 불쾌함에 자리를 박차고 일어난 클로이는 그날로 남자친구에게 이별을 통보했다. 이후 지난 몇 년 동안 꾸준히 헬스와 복싱을 병행하며 몸을 만들었고, 100kg에 육박하던 거구의 몸에서 65kg의 근육질 몸매로 변신하는데 성공! 게다가 헬스를 다니며 만난 남자친구와 사랑에 빠져 꿈에 그리던 약혼식을 올리게 됐다. 클로이는 "지금 생각해도 그때의 기억은 너무 부끄럽고 끔찍한 기억이다"라며 "하지만 덕분에 지금의 몸매를 갖게 됐고, 더 나은 삶을 살게 됐다. 그때의 충격이 아니었다면 이 정도로 변할 수는 없었을 것"이라 말했다... 세상에 이런일도..있네요..-_-나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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