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톡

거지소굴 탈출작전 좀 짜주세요 + 후기

호이잇쨧

2017.11.05


후기 사진 1

바비들 이거 ㅈㄴ사이다임 개잼존잼 쓰니 후기 볼 사람은 >> <a href="https://goo.gl/o1cD8u" target="_blank">https://goo.gl/o1cD8u</a> 우선 제 소개를 하자면 , 저는 28살의 전문직 여성입니다. 저는 중고등학교때 공부와는 담쌓고 살 정도로 공부를 하지않았습니다. 제가 운이 좋아서 였을까요? 그래도 나름대로 알아주는 과에 진학했고 대학다니는 2년 동안 정말 죽어라 공부해서 졸업하고 바로 취직했습니다. 계속 일을 하다가 24살때 지금의 남자친구를 만났습니다. 남자친구는 군제대후 복학을 해 학생이였습니다. 당연히 제가 사회생활을 먼저 하고 있기때문에 데이트 비용은 90%를 제가 다 냈습니다. 아 , 뭐 이것까진 좋습니다. 근데 갈 수록 점점 요구하는게 많아지더라구요. 하다못해 남친어머님(어머니라고도하기싫어요)까지 자기네 가족행사있으면 저를 며느리라고 부르며 부조금까지 다 제가 낼거라고했습니다. 남자친구한테 말하면 미안하다미안하다 이러기만 하고 나아지진않았어요 이때 헤어졌어야했는데 ㅋㅋㅋㅋ다 제가 멍청해서 이 사단까지 이르게된거겠죠?ㅋㅋㅋ 남자친구는 지방국립대를 졸업하고 현재는 중소기업에 취직해서 다니고 있어요. 취직한지 얼마 안되서 돈을 모아둔게 별로 없어요. 반면 저는 남들보다는 이른나이에 일을 시작했고 제 직업의 특성상 남들보다는 초봉이 좀 높습니다. 제가 하는 일이 비행티켓할인 혜택도 있어서 남들보다는 해외여행도 자주 다니고 쇼핑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이 부분은 제가 번돈으로 한것입니다.) 제가 일해서 모은 돈만 많이는 못모았어도 현재 7천만원 정도는 모았습니다. 저번주 남자친구어머니가 저를 집으로 부르더니 '얘 느그엄마는 마사지며 뭐며 받는 담서 느그들 결혼식하기 전에 나도 관리 좀 받아야쓰것는디 한 오백만다오.' ???내가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당황해 하니 뻔뻔스럽게 카드라도 달라고 손을내미시더라구요 ㅋㅋㅋ 그때 마침 친구한테 전화가 와서 급한일 생긴척 연기하면서나왔습니다....ㅋㅋㅋ 우리엄마는 우리엄마대로 형편이 되기 때문에 받는거라고 저는 생각하는데.. 아닌가요? ㅋㅋㅋ 솔직히 저희집 사는데 부담없이 먹고 살만큼 삽니다. 저희 아버지사업이 저 대학입학과 동시에 빵 터져서 저희 괜찮게삽니다. 저요. 어려서부터 아버지가 7시 이후에 출근하시는거 본적이 없습니다. 항상 5시 6시면 식사하시고 출근해서 늦게 들어오시고 한번도 제대로 아파하신적도 없습니다. 그만큼 힘들게 사시다가 살림 살이 나아지셔서 지금은 건물 몇 채 사둔것으로 다달이 월세 받으면서 여행다니시고 드시고 싶은거 드시고 사고 싶은거 사시면서 편히 사십니다. 젊어서 정말 뭐같이 고생고생하시다가 본인이 자수성가하셔서 이룬것들이기에 저는 아버지께 재산물려 받을 생각을 하지않고 있으나 저희 아버지께서는 제 앞으로 집과 조그마한 건물하나를 사두셨습니다. 일단 이것은 제 몫이라고하는데 전 잘 모르겠습니다.. (아버지가 워낙 고생하시며 사시던걸 알기때문에..) 근데 남친은 이것을 알고 아주 방방뛰면서 회사 때려치우고 그거 팔아서 사업하자고 난리입니다ㅡㅡ그리고 남자친구어머니도 이 사실을 알고는 당연히!! 제가 그걸 팔아서 남친 사업자금으로 대줘야한다고 했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시는 말이 이제 결혼도 할건데 내가 남친보다 연봉이 높으니 남친이 기가 안산다. 남친이 사업하면 나보다는 많이 벌것이고 나중에 갚으면되지않겠냐? 좀 빌려줘!!! 이런 입장이세요 ㅋㅋㅋ 아오 글쓸라고 생각하다보니까 정말 화가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또 남친이 동생하나가 있어요 ㅋㅋ아주 귀여운 여동생^^ 지금 23살인데 이게 아주 겉멋만 들어서 명품 엄청 밝힙니다 ㅋㅋㅋ 저희엄마가 이모님과 해외여행이나 백화점 구경 다녀 오시면서 이쁜것들보면 항상 우리딸 어려서 못해준게 너무 많아서 미안하다며 선물을 사주세요 ㅠㅠ 그래서 제가 좀 고가의 백들이 좀 있습니다.. 근데 남친이 남친네집에가서 말했나봐요 ㅋㅋ 그 여동생이 남친엄마한테 맨날 자기도 명품백사달라고 쪼른대요. 그래서 남친엄마가 저한테 전화해서는 " 느그집에잇는거 남는 백하나 있으면 우리ㅇㅇ이좀줘라. 얘도 친구들앞에서 기좀세워보자." ㅋㅋㅋㅋㅋㅋ제가 " 아니 제가 갖고있는 백들은 저희엄마가 사주신건데~ 기세워주고 싶으시면 직접 사주시지 왜 제가 ㅇㅇ이 기를 세워줘야하나요~?" 하고 뚝 끊었습니다. 왜 나한테그러는지 정말 짜증짜증나더라구요. 여동생이 얼마전엔 문자해서 저보고 저 쇼핑할때 같이 가면 안되겠냐고 자기가 디자인전공이니까 디자인봐줄테니까 대신 백하나 사달라고 하네요. 남자친구한테 말하면 그럼 하나 사주면안되냐? 너 그돈 쌓아두고 뭐하게? 예비 시누한테 점수나 따면 좋지 뭐 어때!! 이러네요 ㅋㅋㅋ 그러곤 오히려 저희아버지 꼬셔서 자기 차 한대 뽑아달랍니다. ㅋㅋㅋ자기가 좋은차끌고다녀야 니가 기가 펴지는거라고요. 남자친구는 정말 외모랑키빼면 볼게 없어요..원래 상견례는 다다음주였습니다만, 이 가족들 우리 가족한테 보여주는게 불효인듯싶어서 제가 그 전에 끊으려고 하고있습니다. 저희 부모님들한테는 지금 당장 죄송하지만 이 죄송함때문에 결혼진행한다면 그게 더 큰 불효인것 같구요. 아직 남자친구쪽은 아무것도 모릅니다.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혹여나 그여동생이볼수도있기때문에 남친가족 아무것도 모를때 빵 터뜨리려고 여기에 쓰지는 못할것같아요 ㅠㅠ 그 거지같은 가족들은 지금도 저희 아버지돈 쓸 궁리를 하고 있습니다. 이 거지같은 가족들을 떼어낼 고소한 방법 좀 알려주세요 ㅠㅠ 쓰니 후기 솔직히 사이다 동의? 어 보감~ <a href="https://goo.gl/o1cD8u" target="_blank">https://goo.gl/o1cD8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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